8D 보고서는 각 문제 해결 프로젝트에서 수행된 작업을 기록합니다. 이 작업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D1 팀 구성 - 각 8D 부적합 관리 프로세스에서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해관계자인 '챔피언'을 선정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적절한 다기능 구성원, 대표성, 전문 지식을 갖춘 8D 팀을 구성합니다.
D2 문제 설명 - 8D 보고서는 명확성을 위해 정보 데이터베이스의 구성에 기반하여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합니다.
- 주체 해당 문제가 어떤 사람 또는 그룹에서 발생했나요?
- 대상 문제와 관련된 객체 또는 부품을 설명합니다.
- 위치 우려되는 객체 또는 부품이 사내와 이동 중 어디에 있나요? 이외에 어디에서 발생하나요?
- 시기문제는 언제 처음 발견되었나요? 프로세스 주기에서 언제 나타나나요? 이외에 언제 나타나나요?
- 방법어느 정도의 규모로 발생하나요? 얼마나 많이 발생하나요? 문제가 어떻게 발생했나요? 어떤 추세로 발생하나요?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가요? 얼마나 많은 객체/부품이 영향을 받나요?
이 단계에서 8D 보고서 팀은 필요한 조치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고 책임과 날짜를 포함한 실행 계획을 시간 순서대로 시작할 수 있는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그 이유를 계속 묻습니다.
D3 임시 억제 조치 구현 및 검증 - 8D 보고서에는 문제의 증상을 억제하고 내부 및 외부 이해관계자를 보호하기 위해 취한 즉각적인 조치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D8 팀은 고객, 운송 중 또는 사내에서 정리 또는 분류를 포함하여 수행해야 할 모든 작업을 식별하고 기록합니다. 팀은 명확하게 정의된 조치로 고객에게 결함이 전달되는 것을 방지하여 고객을 보호하고 만족도를 높입니다. 또한 억제 조치의 효과를 검증하고 D8 보고서에 관련 데이터를 기록해야 합니다.
D4 근본 원인 분석 수행 - D8 팀은 근본적인 문제 원인을 식별하고 정의하고 확인합니다. 두 가지 근본 원인 경로를 파악합니다. (1) '발생 원인 경로'는 부품 또는 객체에서 문제가 발생한 이유에 대한 답변입니다. (2) '전달 원인 경로'는 결함이 고객에게 전달된 이유에 답합니다. 두 경우 모두 5Whys 프로세스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D8 팀은 근본 원인이 있을 때 문제가 존재하고 근본 원인이 없을 때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여 근본 원인을 확인합니다.
D5 시정 조치 선택 및 확인 - 팀에서는 D2 단계에서 수행된 정보 데이터베이스(D3 및 D4 단계에서 적절하게 수정됨)를 사용하여 분석하고 최상의 시정 조치를 결정합니다. 여기서 핵심 기준은 영향과 위험성입니다. 그런 다음 선택한 시정 조치가 근본 원인을 해소하고 다른 문제의 원인이 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D8 보고서는 이 정보를 추적합니다.
D6 영구적인 시정 조치 구현 및 프로세스 표준화 - D8 팀은 실행 계획을 구현합니다. 팀이 구현의 영향을 제거하거나 최소화하려면 엔지니어링 변경과 동일한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제품 프로세스 체크리스트 및 프로세스 승인을 실행하며 작업합니다. 실행 계획은 문제를 식별하는 원래의 측정 가능한 지표를 사용하여 검증됩니다. '전달 원인 경로'의 경우, 팀은 억제 조치의 제거를 평가합니다. 추가적인 전달 경로가 있는 경우 근본 원인이 올바르게 식별되지 않습니다.
D7 문제 재발 방지 - D8 팀은 문제 발생에 영향을 미친 시스템, 방식, 절차,사양 표준을 식별합니다. 행동, 결과, 팀 구성 자체를 재평가하고 해당 평가 결과를 D8 보고서에 기록합니다. D8 보고서는 프로세스 변경을 표준화하고 시정 조치를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연결하여 현재 생산 실행과 유사한 미래 제품 및 프로세스에 대한 유사한 문제를 방지할 수 있는 조치를 식별합니다.
D8 최종 토론 및 검토 수행 - 팀은 적절하게 인식했는지, 문제 해결 주기를 계속할 필요가 있는지 여부를 결정합니다.